고속도로 사고 운전자 구한 20대 소방관 #Shorts
휴일 경부고속도로
버스와 추돌한 승용차
1차선으로 끼어들려다
버스와 '충돌'
이때, 사고 차량으로
다가가는 한 남성
문 열고 운전자 상태 확인
구급차 올 때까지 응급처치
주인공은 바로,
3년 차 김주훈 소방사!
우연히 사고 현장 목격,
지체 없이 구조 활동
발 빠른 응급처치로
더 큰 부상을 막았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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